Quantcast

'에이틴 시즌2' 신예은, 팬미팅 진행중인 도하나… '멀리서 봐도 빛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에이틴 시즌2' 도하나 역 신예은 팬미팅 현장사진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신예은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집 조심히 잘 들어가셨나요~?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서툴고 정신없는 모습 부족한 모습만 보여드리고 온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에요 날씨도 너무 덥고 고생많으셨죠엉엉 저에게 소중한 추억 소중한 선물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그리고 사정상 오지못하신 분들도 다 모두모두 기억하고 소중하고~~잊지않을게요제가 더 잘하고 더 열심히할테니 우리 또 만나요 우리 팬분들 꽃길만걸어야해요~꽃님이이이들헤헤(예쁜 사진들 너무 감사합니다편지도 다~읽었어용)#첫팬사인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팬들을 향해 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 봐도 환하게 빛나는 그녀의 미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나듀 가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예은 SNS
신예은 SNS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신예은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중이며 최근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웹드라마 ‘에이틴2’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그가 출연한 ‘에이틴2’는 수많은 고민과 선택 속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가는 단 '하나'뿐인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로 열여덟에서 열아홉이 되며 변화를 맞은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네이버 V라이브(V앱)과 네이버 TV를 통해 선 공개 된 ‘에이틴2’에서는 열아홉, 고3이 된 후 작은 소음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등 180도 달라진 교실 분위기와 첫 선택의 순간을 맞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공감을 유발했다.

지난해 7월 첫 시즌을 시작한 후 올해 4월 시즌 2까지 공개되며 매 회 실시간 검색어 1위, 네이버 인기 영상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에이틴’은 ‘평범하지 않은, 아 사실은 평범하기 싫은’, ‘바람 핀 전 남친 대처법’ 등 에피소드 제목부터 공감과 친근함을 자극했고, 웹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팬미팅을 진행,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