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화요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저우 만화축제로 보내는 영상과 전신판넬 !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광저우 만화축제로 보낼 영상에 필요한 멘트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신미모를 뽐내며 조곤조곤 말하는 그녀에 네티즌의 눈길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여신강림하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은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매주 평점 9.90을 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여신강림’은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이 된 평범한 주인공 임주경을 주제로 그려나가는 웹툰이다.
이는 야옹이 작가의 작품으로 예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19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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