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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 아나운서 한석준, 재혼 후 딸 사빈이와 전시회 나들이 “딸과 첫 전시 관람”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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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KBS 전 아나운서 한석준의 결혼 그리고 재혼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석준은 딸 사빈이와 전시회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8일 한석준은 자신이 운영하는 딸 사빈이의 인스타그램에 "딸과의 첫 전시 관람. 사빈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기분을 말해봐’.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들을 보며 너무 좋아하는 표정을 보니 함께 달려온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 #앞으로더많은것을보여줄게 #눈웃음은어디서배운거니 #아빠녹이는애교많은딸 #오늘도사랑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준은 딸 사빈이화 함께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빈이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님이 이쁘던데 부녀의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사빈이랑 형님 모습이 담긴 이 사진 너무 좋아요 형님", "사진이 그림입니다 한석준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석준-딸 한사빈 /
한석준-딸 한사빈 / 딸 사빈이 인스타그램
한석준-딸 사빈이 / 한석준 인스타그램
한석준-딸 사빈이 / 한석준 인스타그램
한석준-딸 사빈이 / 한석준 인스타그램
한석준-딸 사빈이 / 한석준 인스타그램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그는 2015년 11월 KBS에서 퇴사하고 SM C&C로 이적했으며 퇴사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앞서, 한석준은 2004년 지인의 소개로 김미진 아나운서를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2006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7년 만인 2013년 합의 이혼했다. 한석준과 김미진은 1년간 별거를 해왔으며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가 아닌 좋게 헤어졌다고 전했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한석준은 자신의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MBC 예능 방송에 출연해 “별거 전에도 이미 대화가 없던 부부 사이였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이혼 이유에 대해 한석준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 전 별거한 건 2013년 여름이었다. 그 1년 전부터 이미 말을 안 하고 지내는 상태였다. 전처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왔었다. 내 식구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하게 됐다. 내가 산책도 시키고 그랬다. 강아지가 제일 보고 싶다”라며 밝히기도 했다.

이후 한석준은 지난해 4월 띠동갑 연하의 사진작가와 1년의 연애 끝에 재혼했고, 지난해 10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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