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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김호진, 이보희 병원 방문 목격.."아직도 못찾았어요?"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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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김호진이 이보희가 병원을 방문한걸 목격했다.

19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한수호(김호진 분)가 송 씨(이장유 분)에 대한 입원기록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의심을 한 가운데 조순자(이보희 분)가 방문한 모습을 목격했다.

이날 한수호는 송 씨 할아버지의 입원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들어섰다. 하지만 좀처럼 입원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 의사는 "혹시 환자가 재벌이냐"면서 특별 관리 대상에 포함되어있다고 전했다. 송 씨 할아버지가 특별 관리 대상이라는 점이 이상하게 여겼지만 한수호에게 때마침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송보미에 관련된 정보를 추적하는 정보가 의심을 더했던 것.

김호진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김호진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이어 한수호는 보통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던 찰나 병원 입구에 들어서는 조순자를 목격했다. 한수호는 "이나비 씨 엄마?"라면서 뒷모습을 쫓았다. 조순자가 들어서는걸 본 한수호는 병원을 나오면서 "이 병원 누가 소개했냐"고 물었다. 이어 "조복자(최수린 분)가 소개해줬다"는 후배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조순자네를 의심했다. 병원에 들어선 조순자는 병원장에게 화를 내며 "아직도 못찾았냐"며 "정신이 온전치 못한 노인이 쿵따리로 돌아가면 안된다"면서 소리쳤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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