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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WATCHER)’ 서강준, 거북이 검거로 긴장감 UP…‘드라마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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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왓쳐(WATCHER)’가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왓쳐’에 출연 중인 서강준의 비하인드 포토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OCN ‘왓쳐’ 공식 홈페이지에는 '재명의 장례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박재명을 살해한 살인마 '거북이'인 박찬희(김대건 분)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특히 '거북이'의 정체를 알고 흥분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OCN '왓쳐' 비하인드 포토
OCN '왓쳐' 비하인드 포토

서강준은 올해 나이 27세인 배우로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해 뛰어난 비주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제3의 매력’, ‘안투라지’,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한편, 서강준은 최근 ‘왓쳐(WATCHER)’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미모와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왓쳐’는 ‘연구가’, ‘관찰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 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총 16부작 드라마로 현재 14회까지 방송됐다.

서강준은 행동이 먼저 앞서는 열혈파 순경 ‘김영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왓쳐' 제작발표회 당시 서강준은 "저는 이전에 말랑말랑한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를 많이 했는데, 장르물을 이전부터 해보고 싶었다"며 "'왓쳐'의 대본을 봤을 때 장르물의 특성상 수사에만 초점이 맞춰질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게 아니라 인물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인간적인 내용도 담겨있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열혈 형사 역할이다 보니 뛰는 장면이나 액션도 많더라. 격한 액션은 처음인데 재미있게 촬영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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