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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캠핑클럽’6회 이효리,이진,옥주현,성유리 밤바다에 핑클 레전드 영상 보며 웃음폭발, 다같이 나와 춤 춰 이효리 콘서트 할거냐며 ‘하면 하지 팬들을 위해서’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8.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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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8일 방송된 ‘캠핑클럽’ 6회에서는 캠핑 5일차 구산해변에서 아침을 맞은 핑클 멤버들이 아침을 해먹고 성유리(38)가 설거지를 하던 중 오수가 갑자기 범람했다. 이진(39)이 가장 먼저 오수가 넘치는 걸 발견하고, 이효리(40)가 즉시 달려가 성유리에게 설거지를 멈추라 하고 살펴봤다. 

첫 정착지에서부터 계속 양치질 등 오수를 쌓아왔었는데 구산해변에 오는 길에 오수가 아직 안찬 것 같다고 판단하고 이효리가 전날 밤 샤워하면서 확인한다했다가 그냥 샤워만 하고 잊어버렸다. 차를 다 빼고 오수를 버리고 와야겠다는 이효리와 성유리, 옥주현(39), 그때 이진은 짐 다 옮기고 차 빼는 건 무리일 것 같다며 자신이 오수를 직접 퍼다 나르겠다 했고 멤버들은 다함께 나르기로 했다. 

그렇게 결성된 오수원정대. 오수를 받아 병에 채워주는 보급대원 옥주현과 함께 이효리, 이진, 성유리가 오수를 퍼 화장실에 나르며 생각보다 물 많이 썼다며 물 받아서 써야겠다 이야기를 했다. 옥주현이 오수를 따라내는 모습을 보고 이효리는 생맥주 따라내는 것 같다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효리는 미니 소변기까지 비우러가는데 이진은 어제보다 가볍지 않냐는 이효리 말에 자신이 오늘 화장실을 안갔다 했다. 성유리가 이효리를 도우며 ‘오줌사세요’ 콩트를 하며 웃으며 비우고 돌아왔다. 

성유리는 쫀드기를 찾아 먹으며 이효리에게 쫀드기를 전도했다. 캠핑 2일차일 때 핑클 멤버들이 서로 이야기했던 꼭 갖기로 한 각자의 시간을 캠핑 5일 차에 드디어 갖게 됐다. 옥주현은 운동을 준비했고 이효리는 짐을 챙겨 우유를 찾으며 매점으로 갔다. 성유리도 간식과 음료수를 챙기고 짐을 싸 뒤에 있는 소나무 숲으로 가며 인사를 했다. 이진은 BTS노래를 선곡하고, 캠핑카에 누워 바닷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었다. 옥주현은 바다 앞에서 몸을 풀며 요가를 했다. 

우유를 사러 매점으로 간 이효리는 뜰채, 장작, 쓰레기봉투를 사며 리더답게 필요한 물품들을 함게 샀다. 이효리는 난 원래 우유만 사려고 했는데라며 도와 달라 할까 하다가 오빠가 뭐든지 스스로 해결하라고 했다며 힘겹게 산 물건들을 꾸려 지고 갔다. 캠핑카로 낑낑거리며 짐을 들고 온 이효리는 어닝을 설치하려는데 할 줄을 몰라 쉬고 있던 이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함께 설치하려던 이진은 성유리 담당이라 자신도 잘 모른다면서도 이효리와 함께 어닝을 설치했다. 바로 앞에서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부르며 요가를 하는 옥주현은 평온하게 아무것도 모른 채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드디어 어닝을 설치하자 이진은 이제 자신을 방해하지 말라며 얘기하지 말라 하자 이효리는 너 나한테 질렸니라며 알았다며 소나무 숲으로 가 분리수거를 하고 구명조끼와 보드를 가져왔다. 자신의 키보다 긴 보드를 무겁게 들고 오며 이효리는 오빠 보고싶어라며 힘겹게 캠핑카로 가 이진을 불렀다. 이진은 귀찮아하면서도 냉큼 내려와 보드를 함께 누여주고 더 시킬 거 다 시키라며 다 해주겠다했는데 이효리는 괜찮다했다. 

하지만 이진이 캠핑카에 눕자마자 보드에 깔려 이진은 이효리를 도와줬고, 이효리는 자신은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고 인정했다. 이효리는 진짜 자신이 이제 들고 갈 수 있다했지만 다시 이진에게 미안한 듯 다가와 빨래가 어딨을까라 조심스레 물었다. 이효리는 다시 잠을 청하던 이진을 불러 이진은 웃으며 미국가면 부르는게 생각날 것 같다며 이효리에게 아기다루듯 잘가라고 인사하자 이효리는 너네 남편이 너한테 왜 아기다루듯 하는지 알겠지라며 손이 많이 가면 그렇게 된다며 그리고 계속 도와줄게 더 있나 지켜본다 말했다. 해변으로 보드를 이고 가는 이효리를 이진은 그대로 쳐다보고 패들보트를 가지러 이효리가 다시 왔다간 뒤에야 캠핑카에 누웠는데 옥주현이 물에 들어가자해 이진은 성유리가 보고 싶다 말했다. 

이진은 성유리와 영상통화를 하는데 성유리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면 단절돼야 한다며 이제 자신은 다시 자신만의 시간을 달라 했다. 이진은 혹시 자신도 성유리에게 그랬었냐며 미안하다 사과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패들보드를 타고 바다로 나간 이효리는 방파제로 보드가 가버리자 방향을 틀다가 바람에 밀려 해변으로 밀려났다가도 다시 바다로 나가며 패들보드를 탔다.

이효리가 솔로활동할 때, 옥주현은 자신의 엄마가 대중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해야지 넌 왜 그러냐하는데 이효리가 잘되어 엄마가 그렇게 비교하며 말하는게 싫었는데, 어느 순간 이효리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게 됐다하자 이효리도 옥주현이 어떻게 그렇게 뮤지컬 분야를 잘하게 됐지 정말 대단하다 싶었다 털어놨다. 갑자기 옥주현이 울음을 터뜨리자 이효리는 니가 핑클이 모이길 가지 바랐는데 왜 그렇게 뻐겼을까라며 지금이 가장 맞는 때인 것 같다며 억지로 할 순 없는 것 같다 얘기했다. 

이번엔 성유리가 졸라 매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온 이진과 성유리는 매점 앞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이진은 성유리의 사진을 찍어줬고, 성유리는 자신은 포크레인 앞에서 찍고 싶다며 포크레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러고 난 뒤 돌아간 이진과 성유리는 이효리에게 비B빅을 건네고, 옥주현에게도 커피아이스크림을 건넸다. 

이효리는 옥주현과 패들보드를 타고 있었으면서 다시 바다로 들어갈거라며 성게를 좋아한다는 성유리에게 자시이 성게 따다 주겠다며 수경과 뜰채를 챙겨 바다로 갔다. 이효리는 미니 성게는 놔주고 한참을 바다를 살피다가 방파제 위에서 성게를 잡아 보드를 타고 다시 캠핑카로 갔다. 

jtbc 예능 '캠핑클럽' 방송 캡처
jtbc 예능 '캠핑클럽' 방송 캡처

장을 보러 간 성유리와 이진은 가리비와 웅피조개, 키조개를 샀다. 성유리를 찾으며 캠핑카로 돌아온 이효리가 성게를 잡았다하자 옥주현은 동영상을 찍었다. 옥주현은 역시 이효리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칭찬하며 신나는 노래를 틀었다. 이효리는 음악에 들썩이며 춤을 췄고 옥주현도 옆에서 함께 들썩거렸다. 이효리가 씻으러 간 사이, 옥주현이 캠핑카를 정리하는데 성유리와 이진이 돌아왔다. 옥주현은 성유리의 감사동영상을 찍었다. 

씻은 이효리가 돌아와 반기는데 성게 손질법을 몰라 검색을 하고는 칼로 자르고 숟가락으로 성게알을 파내 성유리에게 건넸다. 성유리는 기대했던 맛은 아니지만 자연산은 이런 맛이란 걸 알겠다 했고, 이어 먹은 이효리도 바다향이 강하다며 참기름을 찾아 버무리고 다시 멤버들에게 성게알을 먹여주자 맛있다며 적은 양에 아쉬워했다. 

이효리는 바다로 갔다가 돌아오며 이진을 부르며 신발을 잃어버렸다며 샤워장으로 갔다. 성게를 잡아왔으니 저녁준비에서 빠진 이효리는 신발을 찾아오는 길에 캠핑카에서부터 이야기했고, 해변 근처 카페에서 산 연을 가지고 돌아갔다. 연 날릴 준비를 하는 이효리는 이상순이 연을 잘 날린다며 오빠가 보고싶다며 연을 만들었다. 

옥주현은 된장찌개를 끓이자 이진과 성유리는 확실히 맛있다며 먹지 않아도 알겠다 말했다. 성유리가 한 입 먹어보고는 칼칼하니 소주가 생각난다며 감탄했다. 이때 이효리가 할 일없냐며 성유리에게 잠시만 도와 달라해 함께 연을 만들었고 이진은 조개를 구웠다. 이효리와 성유리는 드디어 연을 만들었고, 이효리가 연을 날리려고 달렸다. 그러나 연은 날지 못하고 카메라를 든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주목했지만 연이 날지 않자 이번엔 성유리가 연을 들고 해변을 달리고, 달렸다. ‘이게 다시 날면 우리가 날아오르는 거야’라 말했던 이진은 성유리에게 우린 망했다며 ‘연 들고 달리기’를 마쳤다. 

옥주현은 이효리에게 가장 먼저 구운 조개를 맛보여줬는데, 이효리는 쓰다 말했다. 두 번째로 받아먹은 성유리는 쓰지않다하자 이진은 미각을 다시 잃은 거 아니냐 했다. 이효리는 가리비 위에 피자치즈라고 말하며 아쉬워하고 이진도 동조하는데 옥주현이 있다며 피자치즈를 꺼내와 가리비 위에 올리자 이효리는 있는게 정말 신기하다며 트러플 오일도 한방울 올려달라 했다. 옥주현은 그대로 올려 이효리 입에 넣어주자 이효리는 만족해했다. 이효리에게 해준 그대로 먹은 옥주현은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모두가 놀라 옥주현을 바라보는데, 옥주현은 이효리가 미각을 잃은 게 맞다며 트러플오일이 아니라 올리브오일을 넣은 거였다 말하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옥주현이 다시 트러플오일을 넣어 이효리 입에 넣어줬다.

완성된 된장찌개, 소고기, 조개구이 만찬을 즐긴 멤버들, 이진과 성유리는 식사 후 4륜 바이크를 타기로 했고, 이효리는 저녁을 셋이 차려줬으니 설거지는 자신이 하겠다며 설거지를 했다. 이진은 분리수거를 하고 설거지를 다 한 이효리가 달달한 디저트를 찾자 성유리는 산딸기에 우유 먹으면 맛있다 하는데, 이효리는 연유가 없어 아쉬워했다. 그러자 성유리는 연유 있다며 연유를 건넸고, 이효리는 이 차에 없는 게 뭐냐 웃으며 우유, 산딸기, 연유를 넣고 맛있게 먹었다. 

해변 위를 4륜 바이크를 타고 달리는 성유리와 이진. 두 번째로 이효리를 태우고 성유리가 달리자 이효리는 천천히 가라며 구덩이라며 소리를 질러댔다. 마지막으로 옥주현을 태우고 4륜 바이크를 반납하고 온 성유리는 자신은 스피드를 사랑하는 여자였다며 적성을 찾았다, 바이크를 하나 사야겠다 말했다. 

이효리는 핑클 추억의 레전드 동영상을 위해 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사전회의 때 얘기했고, 출발 전 준비해온 영상을 틀었다. 야한 동영상을 본 적 있냐는 MC의 질문에 전원 있다한 영상을 보며 저때부터 그랬다하는데, 이어 이효리가 봤던 야한동영상 제목을 직접 말하는 장면이 나와 멤버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무대 영상을 보는데 성유리가 자신의 파트, ‘내 작은 가슴 가득’을 따라 말해 이효리가 저때부터 가사를 귀담아 뒀었다며 웃었다. ‘내 남자친구에게’ 성유리 머리, 이진의 한껏 올라간 어깨, ‘NOW’ 이진의 팔꿈치 춤, 옥주현의 광속 손목스냅 등 멤버들은 영상을 보며 웃음을 터뜨리며 저렇게 실수를 많이 했는데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랑해줬을까라며 시대를 잘 타고 났다며 웃었다. 

이효리가 1집 앨범 수록곡 ‘루비’에 안무가 있었냐 묻자 옥주현부터 일어나 결국 모두가 갑자기 앞으로 나와 차례로 노래를 부르며 안무를 맞춰봤다. 안무를 더듬으며 알려주고 따라하고 서로의 안무를 따라하며 웃다가 이효리는 그래서 공연은 할거냐 물었다. 이진은 아주 어려울 것 같다 하는데, 이효리는 하면 하는거지 팬들을 위해서라며 그래서 안한다고라 되물었다. 

다음화 예고편에서는 아침부터 비가 오고 심상치 않은 날씨에 이진과 이효리가 캠핑 못하겠다 말하는데 빗길을 뚫고 마지막 캠핑장 고요한 소나무 숲으로 간 핑클이 진지하게 콘서트를 두고 논의하다 걱정은 그만두고 노래방처럼 반주를 켜고 맞춰보는 모습이 방송됐다.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의 '특별한' 캠핑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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