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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필리포, ‘파스타를 추방하라’…이탈리아 사람들이 파스타를 먹지 않은 사연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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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는 '파스타를 추방하라'는 제목으로 미래주의 학자 필리포의 이야기를 전했다. 

18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877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 이탈리아서 파스타가 영원히 없어질뻔한 황당한 사건을 소개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미래주의 학자 필리포 마리네티는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을 없애자라고 주장했다.

파스타는 동고트족에게게서 유래된 음식으로 밀가루로 만들어 사람들의 열정을 떨어트려서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기 위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황당한 주장에도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런 황당에 주장에 동조했다.

그 이유는 과거 이탈리아는 제1차 대전에서 승전국임에도 식민지를 차지하지 못했고 전쟁의 피해만 막심했다. 

이런 나라 사정 때문에 사람들에게 필리포의 말이 설득이 됐던 것이다. 

필리포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곳에  파스타를 대신힐 음식의 레스토랑까지 열었다.

이 레스토랑의 필리포가 직접 고안한 음식으로 이루어진 14가지 메뉴도 예사롭지 않았고 손님에게 잠옷을 입히고 미래지향적이라고 비행기 모터 소리를 틀고 손님의 머리에 향수를 뿌렸다. 

하지만 필리포가 몰래 파스타를 먹는 모습이 기자들에게 포착되고 파스타 추방운동이 막을 내리게 됐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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