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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바벨’ 종영 후 더욱 훈훈해진 비주얼…“개밥 주는 남자 기대해주세요”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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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박시후가 ‘바벨’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7일 박시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캐나다. #개밥주는남자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나다를 찾은 박시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꽃무늬가 셔츠를 입은 채 해사한 미소를 띠고 있다.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훈훈한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멋져지네요~”,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차기작으로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 인스타그램
박시후 인스타그램

한편, 박시후는 지난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결혼합시다’, ‘일지매’, ‘가문의 영광’, ‘검사 프린세스’, ‘공주의 남자’, ‘청담동 앨리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러던 중 2013년 연예인 지망생이었던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박시후 역시 무고 혐의로 맞고소에 나섰다. A씨는 약 3개월 후 고소를 취하했고 박시후 측 역시 취하하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이 사건으로 박시후는 5년 간 자숙의 시간을 거쳤지만, 한 번 타격을 입은 이미지는 쉽게 회복되지 않았고 여전히 비판 어린 시선을 받고 있다. 

그러나 박시후는 2016년 ‘동네의 영웅’을 시작으로 ‘황금빛 내 인생’, ‘러블리 호러블리’와 최근 종영한 ‘바벨’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시청자들에게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최근에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은 꿈에 그리던 반려동물과의 여행이 현실로! 스타와 반려동물이 함께 국내와 세계 곳곳을 누비는 글로벌 펫 여행 프로젝트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박시후를 비롯해 김희철, 김지민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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