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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 매니저도 '훈남', 김용운에 시청자 이목 집중 '전참시'(1)

  • 정세진 기자
  • 승인 2019.08.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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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1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부에서는 방송인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 훈남 매니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의 5년 지기 절친이라는 김용운 매니저는 방송 진행과 스피치 강사 경력이 있는 훈남으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1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신봉선은 장성규에게 "저 분 결혼했냐?"고 물었다가 "아들이 셋"이라는 답변에 급격히 실망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장성규는 매니저에 대해 "사회에서 알게 된 관계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믿고 의지하는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라며 친밀함을 나타냈다. 

김용운 매니저는 제작진을 향해 "전참시 출연도 제 업무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는데 장성규가 나와 개인적으로도 친하다 보니 자꾸 시키는 것을 미안해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정말 눈물날 뻔 했다"며 둘의 돈독한 우정을 짐작케 했다. 

한편 2부에서 공개된 장성규의 일상 중에는 휴대폰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이 특히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자신에 대한 인터넷 댓글을 보며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 

김용운 매니저는 "장성규는 원래 남들의 관심을 즐기는 관종"이라고 폭로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에 대한 댓글을 하나하나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각 댓글에 대한 거침없는 피드백을 선보이는가 하면,자신과 전현무를 비교하는 글과 댓글들을 보며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프리 선언과 관련해 장성규는  "전현무가 '보통 프리 선언을 하면 욕을 먹거나 댓글이 안 달린다. 그런데 네 기사엔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80% 이상 칭찬이더라'라고 말해줬다. 정말로 제 댓글을 다 보셨다고 느낀 게 '전현무 긴장하라'라는 반응도 전해줬다. 그런 걸 보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아니다, 난 정말 기쁘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또 장성규는 "전현무가 제게 '나는 건강한 개인주의인데, 너는 형들을 진심으로 챙기는 것 같다'라는 말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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