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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글의법칙in미얀마’377회 마지막회 김동현팀, 족장 없이 블루라군서 정글감자탕까지 끓여먹어 생존 성공!김병만, 마지막선물로 인따가족에 안전망 설치해줘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8.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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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7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미얀마’377회에서는 족장팀과 김병만 팀으로 나뉜 병만족43기가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따족을 만난 족장팀은 인레호수에서 인따족 어부를 따라 3대가 함께 사는 집을 방문한 김병만(44), 션(46), 노우진(39), 홍석(25)은 인따족 가족이 대접한 구운 생선을 먹으며 옥돔같다 담백하다며 감탄했다. 노우진은 우리나라 시골에 온 것 같다며 정이 있다 말했다.가족들이 먹지 않고 계속 보고 있자 병만족은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손님이 다 먹고 먹는 게 예의였던 것. 션은 보채는 어린 아기를 보고 자신이 안고 재워줘도 되겠냐했고, 션의 품에 안긴 아기는 5분도 안돼 잠이 들었다. 션은 아기 재우는 꿀팁으로 왼쪽 가슴에 대고 재우면 잘 잔다 말했다. 

션이 갑자기 큰 가방에서 선물보따리를 꺼냈다. 그 선물들은 출발 전 정혜영이 션이 가져가게 잘 챙겨준 것이었는데, 준비하는 영상에서 션은 누구 아내인지 정말 최고의 아내라며 혜영아 고맙다며 카메라를 찍고 있는 정혜영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양말, 속옷 등이 현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들었다며 정혜영이 챙겨준 것들을 정리했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은 물론 어르신을 위한 녹용까지 션은 인따족마을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블루라군 생존팀인 김동현팀 문성민(32)홍수아(33), 새봄(22), 김동현(39), BM(26)은 동굴을 발견했다. 바로 앞에 물이 있고, 비를 피할 수 있는 동굴이 뒤에 있는 평지에서 짐을 풀기로 했다. 김동현은 각자 업무를 분담해줬고 김동현은 김병만이 전날 만들었던 것대로 황토 화덕을 만들었다. 김동현은 내 가족이 있단 생각으로, 내가 안하면 우리 매미가 굶어죽는단 생각으로라며 황토화덕에 세울 나뭇가지를 뜯고 손질해 진짜 화덕으로 완성했다. 이를 본 홍수아는 진짜 멋있다며 듬직하다 감탄했다.

바나나 나무를 발견한 문성민(32)은 198cm의 큰 키를 이용해 커다란 바나나 잎을 톱으로 잘 벴다. 물고기 사냥에 나선 새봄(22)과 BM(26)은 계속 허탕을 쳤고, 우월한 신체 조건도 통하지 않자 보다 못한 제작진은 미얀마 사람들이 사냥에 사용하는 채 같은 사냥장비를 줬다. BM이 이를 사용해 물고기를 잡았는데 손가락 마디 정도의 크기에 새봄은 당황했지만, BM은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사냥을 계속 했다. 

김병만을 비롯한 홍석(25) 등 족장팀은 점심을 인따족에게 대접받았으니, 이번엔 자신들이 사냥해서 대접하고 싶다며 사냥을 위해 인레호수로 갔다. 부레옥잠이 되게 크다며 감탄했다. 

관록 있는 김병만과 함께 홍석도 수영은 자신 있다며 잠수복에 오리발까지 준비를 마치고 인레호수로 들어갔다. 김병만은 정말 맑아서 들어가고 싶었는데, 들어가니 수초들이 정말 숲을 이루고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틸라피아를 목표로 들어간 두 사람은 보이다가도 재빠르게 사라지는 틸라피아를 계속 쫒았다. 하지만 수초 속으로 빠르게 작살을 피해 사라지는 틸라피아를 포기하고, 우연히 수초를 따라 올라오는 ‘사과우렁이’를 발견하고 망을 들고 열심히 쓸어담았다. 인레호수로 들어가 두 시간 만에 두 사람 모두 두둑한 망을 채워 돌아갔다. 

같은 시간 인따족 가족의 막내딸 미엣노와 함께 가족을 도우러 온 션(46)과 노우진(39)은 ‘쮼묘’라는 물 위의 밭에서 토마토를 땄다. 노우진과 션은 누가 더 큰 토마토를 따는지 경쟁하기로 했고, 열심히 토마토를 따는데, 션 옆에 있던 미엣노가 열심히 따더니 션에게 큰 토마토를 선물로 줬다. 이를 먹은 션은 아삭아삭 소리들리냐며 상큼하다 말했다. 미엣노는 션에게 아이가 있냐 물었고, 미엣노의 엄마가 아내를 많이 사랑하나보다라 묻자 많이 사랑한다며 표현도 많이하고, 매일 사랑한다 하고, 집안 일을 다 아내 중심으로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편은 자기아내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 사랑해주는 남편이라며 아내를 공주처럼 대해줘야 공주의 남편으로 살 수 있는 거라 말했다. 그러자 미엣노의 엄마는 자기 남편보다 션이 더 멋있어 보인다 말했다. 

동현팀은 김동현이 열심히 ‘매미(태명)야’를 외치며 불을 붙이려 했는데 쉽지않던 중 마침 돌아온 문성민이 이어받아 드디어 불을 피웠다. 밤이 되도록 계속 물에서 사냥을 하던 BM과 새봄은 고기도 잡히지 않자 지쳐서 물고기들에게 니네 네이처아냐며 노래를 불러댔다. 계속 사냥을 하던 BM이 드디어 손가락만한 물고기를 두 마리나 잡았다. 새봄도 장비를 사용해 물고기를 한 마리 더 잡았다.

요리를 좋아하고 잘한다는 홍수아(33)가 실력발휘를 했다. 무서운 생선을 겁 없이 담담하게 잡고,  새우, 멸치, 표고버섯을 갈아 만든 100% 천연조미료를 넣어 요리를 했다. 제작진은 조미료해 대해서는 이번만 족장님이 없으니까라며 허락했다. 조미료를 넣고 끓인 물고기 탕맛을 본 김동현, BM, 문성민은 잔치국수 맛이 난다며, 손가락만하지만 힘들게 잡은 고기를 조금씩 나눠먹으며 진짜 단 맛이 난다며 맛있다 감탄했다. 새봄이 어제 가져온 감자맛이 나는 바나나를 먹자하자 김동현은 열심히 까서 먼저 먹고, 이를 홍수아, 새봄에게 주며 나눠먹었다. 김동현이 바나나를 먹고, 국물을 먹어보더니 그대로 국물을 푸고 바나나를 부숴 넣어 ‘정글감자탕’을 만들었다. 홍수아가 만든 파파야김치를 먹어본 BM은 홍수아에게 자신은 나중에 자신과 결혼할 여자가 이 음식 이렇게 맛있게 못해주면 결혼 안할거라며 말했고, 어떤 사람과 결혼하고싶냐는 홍수아의 물음에 주변 사람들 잘 챙겨주는 사람 정말 좋아한다며 누나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엄청 진지하게 가정을 키우고 아이를 낳아야한다 생각 한다 고백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김병만은 인따족 마을사람들에게 마지막 선물로 아이들이 물에 빠지지 않게 배이자 집에 튼튼한 안전망을 설치해줬다. 

 

다음주에는 반전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44기 오대환, 안창환, ‘여자아이들’ 우기, ‘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정글 2번째 도전인 한보름, 11번째 도전인 박정철과 함께 하는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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