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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in미얀마’377회 션X노우진 인따족 물 위의 밭에서 토마토 수확 거기서도 멈추지 않는 션의 아내사랑♥ 김병만X홍석 인레호수에서 물고기 대신 우렁이 사냥(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8.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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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7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미얀마’ 377회에서는 블루라군 생존을 위해 김병만 없이 고군분투하는 김동현팀의 모습이 방송됐다. 바나나 나무를 발견한 문성민(32)은 198cm의 큰 키를 이용해 커다란 바나나 잎을 톱으로 잘 벴다. 물고기 사냥에 나선 새봄(22)과 BM(26)은 계속 허탕을 쳤고, 우월한 신체 조건도 통하지 않자 보다 못한 제작진은 미얀마 사람들이 사냥에 사용하는 채 같은 사냥장비를 줬다. BM이 이를 사용해 물고기를 잡았는데 손가락 마디 정도의 크기에 새봄은 당황했지만, BM은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사냥을 계속 했다. 

김병만을 비롯한 홍석(25) 등 족장팀은 점심을 인따족에게 대접받았으니, 이번엔 자신들이 사냥해서 대접하고 싶다며 사냥을 위해 인레호수로 갔다. 부레옥잠이 되게 크다며 감탄했다. 

관록 있는 김병만과 함께 홍석도 수영은 자신 있다며 잠수복에 오리발까지 준비를 마치고 인레호수로 들어갔다. 김병만은 정말 맑아서 들어가고 싶었는데, 들어가니 수초들이 정말 숲을 이루고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틸라피아를 목표로 들어간 두 사람은 보이다가도 재빠르게 사라지는 틸라피아를 계속 쫒았다. 하지만 수초 속으로 빠르게 작살을 피해 사라지는 틸라피아를 포기하고, 우연히 수초를 따라 올라오는 ‘사과우렁이’를 발견하고 망을 들고 열심히 쓸어담았다. 인레호수로 들어가 두 시간 만에 두 사람 모두 두둑한 망을 채워 돌아갔다. 

같은 시간 인따족 가족의 막내딸 미엣노와 함께 가족을 도우러 온 션(46)과 노우진(39)은 ‘쮼묘’라는 물 위의 밭에서 토마토를 땄다. 노우진과 션은 누가 더 큰 토마토를 따는지 경쟁하기로 했고, 열심히 토마토를 따는데, 션 옆에 있던 미엣노가 열심히 따더니 션에게 큰 토마토를 선물로 줬다. 이를 먹은 션은 아삭아삭 소리들리냐며 상큼하다 말했다. 미엣노는 션에게 아이가 있냐 물었고, 미엣노의 엄마가 아내를 많이 사랑하나보다라 묻자 많이 사랑한다며 표현도 많이하고, 매일 사랑한다 하고, 집안 일을 다 아내 중심으로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편은 자기아내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 사랑해주는 남편이라며 아내를 공주처럼 대해줘야 공주의 남편으로 살 수 있는 거라 말했다. 그러자 미엣노의 엄마는 자기 남편보다 션이 더 멋있어 보인다 말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핫바디’,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 43기가 다민족, 황금의 땅, 야생의 보고, 미얀마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는 17일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다음주부터는 반전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44기 오대환, 안창환, ‘여자아이들’ 우기, ‘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정글 2번째 도전인 한보름, 11번째 도전인 박정철과 함께 하는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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