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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원 아이드 잭’(타짜3) 박정민·이광수, 화려한 손기술 익혔다! 류승범·임지연·최유화·권해효…내달 11일 개봉 ‘영화가좋다-아찔한인터뷰’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8.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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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타짜3)의 박정민·이광수·임지연·권해효·최유화와 인터뷰를 가졌다.
 
17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안녕 베일리’-‘나랏말싸미’-‘봉이 김선달’-‘안나’-‘변신’-‘블라인드 멜로디’-‘김복동’-‘주전장’-‘타짜: 원 아이드 잭’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아찔한 인터뷰’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영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연출했으며, 박정민과 류승범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타짜’ 시리즈 팬덤이 기대케 하고 있다. 이외에는 최유화, 임지연, 이광수, 우현, 윤제문, 권해효, 오동민 등이 출연했다. 개봉은 내달 11일 예정돼 있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는 조승우가 출연해 이제 전설이 된 ‘타짜’와 그 뒤를 이었던 ‘타짜-신의 손’의 후속작이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허영만 작가의 원작만화의 총 4부 중에 3부를 다룬다. 첫 번째 영화가 1부를, 두 번째 영화가 2부를 다뤘으니, 원작 기준으로는 이번 작품을 제외하고 한 편의 영화만 남은 셈이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주진모)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도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 모아 ‘윈 아이드 잭’ 팀을 결성한다. 도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합류한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이 시작된다.
  
인터뷰에서 도일출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었다고 밝힌 박정민의 카드 기술은 촬영 현장의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폐를 하도 안 좋게 준다는 타짜 캐릭터를 맡은 이광수 또한 화려한 손기술로 익혀 류승범을 비롯한 동료 배우와 제작진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유화는 “정말 시나리오도 좋고 제 캐릭터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첫 주연작이라든지 너무 큰 상업영화에 대한 그런 부담감보다는 설렘이 더 컸다”고 말했다. 또 “이동할 때 차 안에서 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카드 스프레드 계속 연습하고 다니고. 도박 테이블을 공수해서 저희 집 거실에다 놓고 (연습했다)”고 밝혔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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