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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장’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라리가 개막전서 MSG 대신 DSG 가동…승점 3점과 함께 네이마르 영입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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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스페인 라리가(LaLiga) FC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리그 개막전을 치르는 가운데, 리오넬 메시가 결국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다.

바르셀로나(바르사)는 17일(한국시간) 오전 4시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서 열리는 2019/2020 라리가 개막전에서 메시를 제외한 상태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바르사는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골키퍼를 비롯해 넬슨 세메두, 제라르 피케, 클레망 랑글레, 조르디 알바 4백을 내세웠다.

더불어 미드필드진에는 세르지 로베르토와 프랭키 더용, 카를레스 알레냐를 뒀고, 최전방에는 우스만 뎀벨레, 루이스 수아레스, 그리고 앙투안 그리즈만을 내세웠다.

바르사 공식 인스타그램
바르사 공식 인스타그램

아틀레틱 빌바오는 최전방에 윌리암스를 두고 무니아인, 데 마르코스를 양쪽 날개로 두는 4-5-1 포메이션으로 바르세아 맞서고 있다.

초반 15분 간은 홈팀인 빌바오가 공격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바르사가 빌바오의 공격을 끊고 역습에 나서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바르사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부임 이후 개막전에서는 매번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과연 오늘 경기서도 승리를 거두고 기분좋은 징크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메시가 빠지며 MSG라인 대신 경기에 나선 DSG라인이 얼마나 파괴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인다. 바르사는 프리시즌 경기서 1패 뒤 4연승을 거두면서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바르사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PSG가 다른 제의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페인의 일간지 스포르트는 15일(현지시간) 네이마르의 레알행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냈다. 그렇지만 같은 날 BBC는 네이마르가 1,500만 유로(약 203억원)의 연봉 삭감을 감수하고도 바르사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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