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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프리카TV BJ 철구 아내 외질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위해 500만 원 기부…‘나락즈’ 성희롱 사건 후 행보 눈길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8.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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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나락즈’ 성희롱 사건을 이후 사과의 뜻을 전하고 모든 방송을 중단한 아프리카TV BJ 철구의 아내 BJ 외질혜(본명 전지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BJ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날을 맞아 작지만 후원을 했다”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외질혜는 “비록 지금은 작은 금액이지만 점점 더 늘어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어가는 바람직한 사람이 되어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외질혜-철구 / 외질혜 인스타그램
외질혜-철구 / 외질혜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외질혜는 ‘나락즈’ 성희롱 논란을 간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제 스스로 이번일을 계기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이처럼 좋은 행동으로 여러분께 점 차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외질혜는 500만 원을 ‘위안부’ 역사관에 후원했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께서 위안부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기 바라는 마음”이라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 생각에는 이곳 보다 생활하시는 곳에 도움을 드리는데 더 맞는거 같다 생각하신다면 내일 전화로 바꿀 수 있는지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진행한것인데 이부분에 대해 고민 하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올해 나이 25살인 외질혜는 지난 2016년 아프리카TV BJ 철구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철구의 올해 나이는 31세로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외질혜와 철구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최근 철구가 군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원정 도박 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었다. 철구는 BJ서윤, 우창범과 함께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앞서 외질혜는 ‘나락즈’ NS남순, 감스트와 함께 트위치 스트리머 잼미님 등 여성 스트리머들에 대한 성희롱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현재 NS 남순은 아프리카TV에 복귀했다. 외질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기 시작했고, 감스트는 사건 이후 근황을 전하고 있지 않아 복귀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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