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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김주헌, 종방연에서 김규리와 함께…정한모와 최강연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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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출연진 강한나-오혜원-손석구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김주헌의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하며 ‘관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김주헌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김주헌이 tvN ‘60일 지정생존자’의 종방연에서 김규리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김주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헌은 김규리와 함께 종방연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정한모 캐릭터 잊지 못할거예요”, “종영하지마세요... 내 인생 드라마”, “두 분 드라마에서 투샷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김주헌은 오랜 시간동안 연극배우로 활약해왔다. 2009년 연극 ‘마라, 사드’를 시작으로 ‘고래’, ‘오이디푸스 왕’, ‘잠 못드는 밤은 없다’, ‘쥐’, ‘죽은 남자의 핸드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김주헌 인스타그램

연극을 주로 하던 김주헌은 지난 2018년 ‘고래먼지’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췄고 최근 종영한 ‘남자친구’에 이어 ‘60일 지정생존자’의 정한모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김주헌이 출연 중인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극중 김주헌은 40대 초반 나이의 국가정보원 대테러 팀 팀장 정한모 역을 맡았다. 유들유들 흰 소리도 잘 하지만 들어보면 빈 말이라곤 없는 인물로 한나경(강한나)와 함께 국회의사당 테러를 추척하는 인물이다. 

김규리는 박무진(지진희)의 아내로 당당하고 주저함이 없는 인권변호사 최강연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남들이 아는 인권 변호사와 달리 변칙의 기술을 써가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 데 집중하는 인물이다. 

김주헌과 김규리의 열연이 돋보이는 ‘60일 지정생존자’는 총 16부작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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