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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은 안돼요’ 류승룡, 입술 앙 다물며 배두나 덕에 기운 팍팍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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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입술은 안 돼요’의 주연 배우 류승룡이 배우 배두나와 친분으로 눈길을 끈다.

15일 류승룡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월드스타 #두나배 의 따순(따스운) 마음. 서비(킹덤 속 배두나 역)의 기운을 받고 있으니, 킹덤2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현기증난단말이에요”라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승룡은 입술을 가린 새초롬한 모습으로 동료 배우 배두나가 보낸 커피차 앞에 서있는 모습이다. 이어 류승룡은 “배두나 배우의 새영화 #바이러스 도 응원합니다”라며 배두나를 응원하기도 했다.

류승룡의 응원에 배두나는 하트 이모티콘의 댓글을 달아 두 사람의 우정을 과시했다.

류승룡 인스타그램
류승룡 인스타그램

팬들은 “배두나 배우님이 서비의 기운을 가득 실은 시원한 커피차 보내셨네요. 저도 킹덤2 기대돼요”, “입술 가린 귀요미”, “배우님 화이팅입니다”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영화 ‘입술은 안돼요’는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 앞에 천재 작가지망생 ‘유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지난 4일 크랭크인했으며, 개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류승룡은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황진이’, ‘7급 공무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고지전’, ‘내 아내의 모든 것’, ‘광해’, ‘7번방의 선물’, ‘명량’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극한 직업’에서 자신의 연극시절 주특기인 코믹한 연기로 관객을 사로 잡아 관객 수 1,626만 명을 넘기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인과 학교 선후배 사이로 10년동안 알고 지내던 류승룡은 1년 정도의 연애 후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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