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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 처서 기원하는 근황 사진 눈길…“콧수염 없이도 빛나는 미남”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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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차승원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차승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을내요미스터리_추석대개봉 #서울우유촬영#폭염#성북동#처서가빨리왔으면#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승원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셔츠와 앞지마 차림으로 앉아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방부제 외모와 더불어 사라진 콧수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꼭 극장에서 볼게요ㅎㅎ 팬입니다ㅎㅎ”, “촬영 화이팅하세요!!”, “업데이트 좀 자주 해주세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승원 인스타그램
차승원 인스타그램

1970년생으로 만 49세인 차승원은 1988년 18살의 나이에 모델라인 18기로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모델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했던 그는 1997년 영화 ‘홀리데이 인 서울’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하지만 그는 의외로 1998년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에 출연하면서부터 특유의 입담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사람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시트콤 등지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그는 1999년 영화 ‘세기말’에서 열연은 선보이면서 대중의 평가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신라의 달밤’, ‘리베라 메’, ‘라이터를 켜라’, ‘선생 김봉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채워갔고, ‘혈의 누’ 등의 작품에도 출연하면서 코믹한 이미지만을 고집하지는 않았다.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화유기’서 우마왕을, 지난해 영화 ‘독전’서 브라이언 역을 맡았던 그는 현재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작중 반전매력을 가진 비남 철수 역을 맡았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9월 11일 개봉하며, 엄채영, 박해준, 김혜옥, 안길강 등이 출연해 작품을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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