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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기안84, 괌에서 여름 휴가 中…김충재 “휴가 잘보내세요 행님”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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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나 혼자 산다’(나혼산)이 16일 안방극장을 찾는 가운데 기안84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휴가 괌 앵무새. 괌 한국사람 많다 #괌 #앵무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 84는 여름 휴가로 떠난 괌에서 만난 앵무새를 자신의 팔 위에 올리는 데 성공한 모습. 특히 장난기 가득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의 절친한 동생으로 알려진 김충재는 이를 보고 “휴가 잘보내세요 행님~!”고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앵무84”, “뭔가 인생이 시트콤 같다”, “오늘 나혼산 완전 기대 중이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안84 인스타그램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가 된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다. 이후 연재한 ‘패션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기안84는 우기명의 대학 이야기를 다룬 네이버 수요웹툰 ‘복학왕’을 연재 중이다. 

남다른 예능감을 보유한 기안84는 다양한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나 혼자 산다’의 터줏대감으로 활약 중이다. 1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여름맞이 셀프 염색에 나서는가 하면 휴가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기안84의 활약이 돋보이는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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