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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윤종신, 녹화 마치고 박정민과 함께한 사진 눈길…김호영까지 동참한 박정민 칭찬 릴레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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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윤종신이 ‘방구석 1열’ 녹화를 마치고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배우 참 실하네...#박정민 #신연식감독 #방구석1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민규동 감독, 주성철 편집장, 장도연, 장성규, 신연식 감독, 그리고 박정민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가운데에 앉아 소년같은 풋풋함을 풍기는 박정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옳으신 어르신 음....좋으신분들만 있네요”, “박정민 배우님이 예능방송에...대박!!!”, “쓸만한 인간 꼭 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호영은 “정민이 괜찮은 배우^^”라며 그를 칭찬하는 데 동참했다.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 인스타그램

1969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윤종신은 1990년 015B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너의 결혼식’, ‘오래전 그날’, ‘나이’, ‘팥빙수’, ‘좋니’ ‘Wi-Fi’ 등 수많은 곡을 발표한 그는 2010년부터 ‘월간 윤종신’ 이라는 프로젝트로 매달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월간 윤종신 6월호 ‘늦바람’을 발매했다.

2006년에는 9살 연하의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둘을 두고 있다. 한 때 미스틱스토리의 대표였으나, 현재는 대표 프로듀서로서 활동 중이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6월 ‘2020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10월에 출국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많은 노래들 속에서 그리고 꿈꾸고 바랐던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합니다”라면서 한동안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터줏대감으로 활약하던 MBC ‘라디오스타’서 하차하며, JTBC ‘방구석 1열’서도 하차한다. 그는 방송 하차는 아쉽지만 그 전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정재형과 김완선, 하림, 이적, 김이나, 엄정화, 딘딘 등 다양한 가요계 선후배들은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정민이 출연한 영화 ‘타짜 : 원 아이드 잭’은 9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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