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커플의 캐리커처 도전…아이스크림 먹으며 포즈 취한 이들의 결과물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6 14:5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커플들이 인생 첫 캐리커처에 도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는 블레어 윌리엄스의 여동생 멕, 사촌동생 케이틀린 커플이 남이섬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멕-조쉬, 케이틀린-매튜 커플은 각자 아침을 먹은 뒤 버스를 타고 남이섬을 방문했다. 초대형 집라인에 도전한 뒤 2인용 자전거를 타고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커플은 휴식차 소프트 아이스크림 콘을 구입해서 먹었다.

더위를 피해 어딘가로 향하던 이들은 캐리커처를 그리기로 결정했다. 생애 첫 캐리커처에 도전하는 것에 들뜬 모습을 보이던 이들은 이내 위기에 봉착했다. 촬영 당시가 6월 초였던 탓에 아이스크림이 가만히 있기만 해도 녹아내렸기 때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설상가상으로 캐리커처를 그리기 위해서는 인물들은 움직이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결국 화가의 눈을 피해 조금씩 흘러내리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두 커플들의 모습이 스튜디오의 패널들을 웃게 만들었다. 심지어 멕은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화가와 눈이 마주치기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것마냥 눈치를 보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빠르게 아이스크림을 먹은 뒤에는 그림에 집중했다.

그리고 완성된 그림을 보자 네 사람은 모두 만족한 미소를 띄면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의 소소한 특징까지 잡아낸 캐리커처에 멕은 표정과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두 커플은 남이섬을 떠난 뒤 각자의 데이트를 즐겼다. 조쉬와 멕은 반포한강공원을 방문한 뒤 세빛섬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방문해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헀다. 반면 매튜와 케이틀린은 코엑스 별다방도서관을 방문한 뒤 식당을 방문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7세인 블레어는 퀸즐랜드 대학교 경영학과 및 한국어학과 복수전공으로, 연세대학교 어학당 출신이다. 2014년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면서 모습을 비춘 그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