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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HA:TFELT) 예은, 비키니 입고 완벽 몸매 뽐내…'전 남친 문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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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핫펠트(HA:TFELT) 예은이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셉이가 사준 생일선물 드디어 개시 국내여행 재밌습니다 여러분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 모자에 노란 비키니를 매치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날렵한 브이라인 얼굴형이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3개월을 앞서 간 생일선물이군", "오 예뿐디", "니가 있으니 해외같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은 인스타그램
예은 인스타그램

핫펠트(HA:TFELT) 예은은 올해 31세인 가수로 지난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으로 데뷔했다. 이후 '텔미', 'So Hot', 'Nobod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민 여동생 걸그룹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지난 2014년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예은은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솔로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솔로로도 성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뉴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빈은 "그룹을 할 때도 작곡이나 작사를 하면 본인들의 색깔이 분명했다. 개성이 다른 친구라서 비교하기보다 서로에게 힘이 됐던 것 같다. 그리고 멤버들 모두 대중에게 사랑받아 덕분에 저의 솔로 앨범이 기대와 관심을 받는 것 같다. 그 친구들이 잘 활동했기 때문에 저에 대한 음악도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의식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서로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동료인 예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예은은 지난해 4월 싱글 앨범 ‘다이네(Deine)’ 이후 1년 3개월 만에  ‘해피 나우(Happy Now)’를 발표했다. 이는 아메바컬쳐 새 컬레버레이션 프로젝트 ‘코드 쉐어(Code Share)’를 통해 마마무 문별과 첫 호흡을 맞춘 신곡이다.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 및 해외 뮤지션 등과 작업하며 최근 가장 트렌디한 결과물들을 보여주고 있는 대세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특히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펠트 '해피나우'의 티저를 게재하며 "계속 듣고 싶었는데 드디어"라는 말과 함께 그를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예은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나우'(Happy Now)의 모티브가 됐던 문자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남자친구의 문자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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