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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전문가의 인테리어란 이런 것…한강뷰 집 공개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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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이 이사 간 한강 뷰 집의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아내의 맛’ 59회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집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인테리어 전문가의 포스를 여실히 드러내며 집안을 다채로운 색으로 꾸몄다. 그는 주방 쪽 벽은 파란색 페인트로, 거실 쪽 복도는 초록색 페인트를 사용하는 과감한 컬러 선택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주방 쪽 컬러는 남색으로 선택한 이유를 “냉장고 컬러와 맞추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남다른 감각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왔을 때 녹색 보이는데 남색이 보이고 화이트도 있고 색깔이 많이 보이니까 좋다”라고 감탄하자 제이쓴은 “집은 살짝 컬러풀해야 해”라고 설명해줬다.

이어 홍현희는 고생하는 제이쓴을 위해 자신의 웨딩 화보 사진으로 만든 입간판을 들고 제이쓴에게 부채질을 해줬다. 그러나 격한 부채질에 입간판이 쌓아놓은 짐에 부딪혔고 목 부분이 부서졌다. 이를 본 제이쓴은 “상악이 되게 너덜너덜 거리네”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홍현희는 페인트를 칠하면서 “너무 칠하면 (벽이) 울고 얼룩덜룩 해지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하자 제이쓴은 “그래서 페인트를 두 번 칠하는 거야”라고 말해 전문가 면모를 보여줬다.  

스튜디오 출연자들도 페인트칠에 대한 궁금증이 폭주했다. “말리는 데는 얼마나 걸리냐”라고 묻자 제이쓴은 “요새 같은 날씨에는 1시간이면 된다”라고 했다. 또한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벤치 같은 거에 쓰는 유성 페인트다. 이그 기름 입자가 들어가서 그렇다. 집에서 쓰는 건 거의 냄새가 거의 안 난다”라며 “유해 물질도 적어서 아이들이 있어도 괜찮다”라고 팁을 줬다.

제이쓴은 전자 공구도 거침없이 사용하는 모습으로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직접 욕실 전등도 교체하고, 전동 커튼도 설치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렇게 두 사람은 반나절만에 평범한 아파트에서 신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로맨틱한 집을 완성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중이며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함께 정준호-이하정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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