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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사건수첩’, 이선균-안재홍 주연 유쾌한 사극 과학수사…‘줄거리-결말은?’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8.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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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16일 영화 채널 CGV에서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1시 50분까지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방송된다.

문현성 감독의 2017년 개봉작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이선균, 안재홍, 김희원, 경수진, 정해인, 주진모, 장영남, 김홍파 등이 출연한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예리한 추리력의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 분)과 천재적 기억력의 어리바리 신입 사관 이서(안재홍 분)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학수사를 벌이는 코믹수사활극이다.

기존 사극의 격식과 전형성을 깨는 조선시대의 과학수사라는 신선한 소재와 전에 없던 특별한 왕 예종과 어리바리한 신입 사관 이서의 유쾌한 콤비 플레이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과 그를 보좌하기 위해 학식, 가문은 물론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 사관 이서가 임명된다.

하지만 의욕과 달리 어리바리한 행동을 일삼던 이서는 예종의 따가운 눈총을 한 몸에 받으며 고된 궁궐 생활을 시작한다. 때마침 한양에 괴이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예종은 모든 소문과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예종과 이서는 모든 과학적 지식과 견문을 총동원해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다. 이에 예종은 직접 시체 부검하는 등 상상력이 가미된 과학수사가 이어진다.

예종과 이서는 소문의 근원지인 무녀를 찾아가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는 호리병을 마주하게 된다. 호리병은 임금이 부덕하여 스스로 진동을 하는 기이함을 나타냈다.

의문의 괴한에게 습격까지 당한 예종은 북장에 있는 장군을 의심하며 병조판서로 임명해 곁에 둔다. 그리하여 이 모든 일이 선왕 때부터 군림해온 고위 관직 관료들과 병조판서가 꾸민 것을 알게 된다.

위기의 상황에서 자신의 안위를 위협하던 병판을 참수해 민심을 진정시킨다. 함께 사건을 수사했던 이서는 1년 더 왕의 사관으로 일하게 되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관람객 평점 8.05, 평론가 평점 5.63, 네티즌 평점 7.71을 받았으며 관객 수 1,635,00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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