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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인스타그램 속 한 폭의 화보 같은 사진...'걸 크러쉬'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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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한혜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한혜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위스 마테호른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패딩을 입고 구름 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의 우월한 비율이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의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언니 너무 멋있어요!", "어딜 가도 화보 촬영 현장 같은 한혜진", "이 사진을 박물관에 전시해야 해요. 이게 예술이죠!"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37세의 한혜진은 지난 1999년 '제 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완벽한 키와 비율, 런웨이에서의 독보적인 워킹, 표정, 포즈를 선보이며 국내 모델계를 평정했다.

이후 한혜진은 2000년대 증후반 파리, 밀라노, 뉴욕 등 하이패션계까지 진출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패션모델로 자리잡았다. '해외진출에 성공한 최초의 한국인 모델'이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은 그는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출중한 예능감을 선보여 브라운관에서도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와 대비되는 털털한 모습과 솔직발랄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달심'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예능대세로 떠오른 그는 작년 동료 출연자 전현무와의 연애를 공식 인정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1년 만에 결별하며 '나 혼자 산다' 잠정 하차를 선언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한혜진은 sky Drama,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 - 우리집에 왜 왔니', tvN '짠내투어 시즌 2 - 더 짠내투어'에 고정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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