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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박신혜, 드넓의 초원 위 드라마 같은 모습…“대자연이 주는 감동에 감사”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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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최근 ‘상속자들’이 재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에 출연한 박신혜의 근황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알러지. 얼굴은 뒤집히고 입술은 다 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자연이 주는 감동에 감사 #감사하면행복해요. #알러지따위 #동물들로잊을테다 #휴머니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초원 한중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힐링을 만끽 중인 그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차기작 소식도 얼른 듣고 싶네요”, “행복하면 된거죠. 좋아 보여요!”, “막 찍어도 그림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0세인 박신혜는 지난 2003년 이승환 ‘꽃’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 아역 한정서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귀엽거나 미치거나’, ‘서울 1945’, ‘궁S’, ‘미남이시네요’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박신혜 인스타그램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던 박신혜는 ‘상속자들’에서 가난 상속자로 매일을 힘들게 살아가면서도 신데렐라를 꿈꾸는 차은상 역을 완벽 소화해 호평받았다. 이어 차기작 ‘피노키오’와 ‘닥터스’에서 안정감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종영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현빈과 남다른 케미를 뽐낸 바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 차기작을 물색하던 박신혜는 지난달 11일 영화  ‘#ALONE(가제)’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ALONE’는 갑작스럽게 정체불명의 감염이 시작되고, 도시는 통제 불능이 되며 고립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박신혜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생존 기술을 만들어가는 유빈 역을 맡아 유아인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3월 최태준과 공개 연애를 인정했으나 최근 결별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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