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 혼자 산다’ 임수향, 데뷔 10주년 감사 인사…‘30살 나이 믿기지 않는 깜찍함’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8.16 12:2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은혜 기자]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과 집을 모두 공개한 배우 임수향이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최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데뷔 10주년이래여 허허 몰랐는데 챙겨주신 팬분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여 힝 감동햇짜나ㅠㅠ”라는 내용과 ‘#행복한사람이야나능’이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한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을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상큼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임수향은 화려한 풍선을 손에 들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끌기도 했다.

임수향 인스타그램
임수향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꽃길만 걸어요”, “너무 예뻐요”, “해피 수향데이”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올해 나이30세인 임수향은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임수향은 ‘파라다이스 목장’과 ‘신기생뎐’, ‘아이두 아이두’, ‘아이리스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임수향은 지난 2016년 드라마 ‘아이가 다섯’과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특히 ‘불어라 미풍아’는 오지은이 하차한 박신애 역의 대체 배우로 투입되며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에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주인공 강미래 역을 연기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에서 임수향은 차은우와 연인 호흡을 맞추며 사랑 받았다.

최근 임수향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또하 절친한 친구 성훈과의 인연도 공개됐다. 성훈과 임수향은 드라마 ‘신기생뎐’과 ‘아이가 다섯’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7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우정을 자랑 중이다.

‘나 혼자 산다’는 스타들의 혼자 라이프를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성훈,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헨리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결별 후 자연스럽게 잠정 하차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나 혼자 산다’ 복귀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