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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 육아 고수지만 요리는 허당?…“우리 집이랑 인덕션 달라”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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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육아고수 정소민이 요리에 진땀을 빼면서도 열정 만수르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나선 이서진-정소민-박나래-이승기의 서툴지만 정성스러운 육아 돌봄기가 그려졌다. 

이날 숨겨진 육아고수로 주목된 정소민은 이서진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하지만 정소민은 요리에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달걀만 꺼내놓고서 안절부절해했다. 

그는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이서진에게 냄비 하나까지 확인 받았고,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열심히 찾아보는 등 아이들을 위한 열정 만수르의 모습을 뽐냈다. 

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인터넷으로 달걀국 레시피를 확인한 정소민은 냉장고에서 다시마를 꺼내들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인덕션조차 제대로 켜지 못하는 허당끼를 보였고 이서진의 어이없는 웃음에 “우리 집이랑 인덕션이 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서진이 요리에 나섰고, 그는 리틀이들을 위한 맞춤표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과 만나기 전부터 한 달간 연습한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이서진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고, 한번에 완벽한 모양을 잡으며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지난 12일 첫 베일을 벗은 ‘리틀 포레스트’는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박나래-이승기-이서진-정소민의 신선한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네 사람의 케미와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리틀 포레스트’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