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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김민준 측, “영화 ‘소리꾼’ 제안 받은 것은 사실…출연 확정은 아냐”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8.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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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김민준이 영화 ‘소리꾼’ 출연으로 스크린에 복귀하게 될까.

16일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영화 ‘소리꾼’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고 출연이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OSEN은 김민준이 영화 ‘소리꾼’ 출연에 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준은 판소리패 일당 역을 제안 받았다.

김민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민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영화 ‘소리꾼’은 조선 영조 10년, 이인좌의 난 이후 정치적 갈등이 극심한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조선시대 천민의 신분을 가진 소리꾼들이 조선팔도를 돌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판소리의 기원과 조선 팔도에 잊혀진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이번 작품의 제작 의도다.

‘소리꾼’에는 풍물과 소리로 생업을 살아가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재주꾼 천민 심학규가 납치된 아내 간난이를 찾아 딸 청이를 데리고 조선 팔도를 떠돌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학규는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심청전’이라는 판소리를 만들어 부르기 시작하고 동료들을 만난다는 것이 영화 ‘소리꾼’의 시놉시스다.

영화 ‘소리꾼’은 조정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 ‘종기’로 데뷔한 조정래 감독은 ‘두레소리’, ‘파울볼’, ‘귀향’,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소리꾼’ 출연 제안을 받은 김민준은 올해 나이 44세의 배우다. 김민준은 ‘다모’, ‘폭풍속으로’,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외과의사 봉달희’, ‘타짜’,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최근 김민준은 7살 나이 차이의 패션 사업가 권다미와 열애를 인정하기도 했다. 권다미는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친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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