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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전인화, 조병규-은지원-김종민과 촬영지에서 다정한 한 컷…“앞으로 잘 살아보자”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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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자연스럽게’를 향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인화가 조병규-은지원-김종민과 함께한 순간을 공유했다. 

지난달 26일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스럽게 한가족 되어버린 지원 종민 병규~ 앞으로 잘 살아보자^^ 8월3일pm9시 mbn자연스럽게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자연스럽게’의 촬영지에서 조병규-은지원-김종민과 함께 돌담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활짝 웃고 있는 네 사람의 케미가 보기만해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나이가 하나도 안 드는지..”, “네 사람 케미 완전 기대 중입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85년 오예스 CF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전인화는 ‘초원에 뜨는 별’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전인화 인스타그램

이후 차기작으로 ‘함사세요’, ‘숲은 잠들지 않는다’, ‘야망의 행보’ 등 쉼없는 열일행보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데뷔 34년차를 맞이한 전인화는 ‘왕과 나’, ‘제빵왕 김탁구’,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활동 중이다. 

그간 연기활동에 집중해온 그는 ‘자연스럽게’를 통해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한다. 

‘자연스럽게’는 단돈 천원에 분양 받는 시골마을 세컨드 하우스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 속 소박한 삶의 여유를 선물하며, 쉼표 없는 각박한 도시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할 예능 프로그램. 

지난 3일 첫 방송된 ‘자연스럽게’에서 전인화는 평생 혼자 살아 볼 기회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내 ‘혼삶’에 적응하며 배우 전인화가 아닌 인간 전인화로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자연스럽게’는 전인화를 비롯해 조병규-김종민-은지원이 출연 중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MBN에서 방송된다. 

한편, 전인화는 올해 나이 54세이며 그는 배우 유동근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최근 방영된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한 지상이 두 사람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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