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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지은), ‘호텔 델루나’에 폭풍 애정 과시…“이 현장 안 끝났으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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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아이유(이지은)가 ‘호텔 델루나’ 현장에 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11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힝 안 끝났으면 좋겠다. 이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에는 우물에 “구찬성(여진구), 괜찮아?”라고 외치는 장면이 담겼다. 그러나 그 물음에 응답한 것은 여진구가 아니었다. 스태프가 “괜찮습니다”라고 하자 아이유는 크게 웃음을 터트렸고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아이유와 함께 스태프들의 웃음소리도 들려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알 수 있었다. 우물에 있던 스태프는 “아니 부산말로 하라며”라고 머쓱해하며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이거 너무 웃겨” “미치겠다” “이거 보고 진짜 하루 종일 웃은 듯”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 잘 소화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아이유는 2008년 데뷔한 가수 겸 연기자로, 그의 본명은 이지은이다. ‘좋은날’ ‘삐삐’ ‘밤편지’ ‘분홍신’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사랑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솔로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인스타그램

그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는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튼튼한 연기력을 입증해 믿고 보는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또한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페르소나’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아이유는 tvN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고 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아이유)과 사랑에 빠지는 드라마다. 

아이유는 달처럼 고고하지만 심술 맞고 변덕이 심한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으로 분했다. 드라마 속 아이유의 패션, 메이크업 등이 여성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몰고 있다.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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