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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최소라♥이코베, 검정색 웨딩 드레스+데스티네이션 결혼 in 발리…“사랑이 시의 형태가 되기까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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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톱모델 최소라가 남편 이코베와 영화 같은 발리 결혼식 현장을 전했다. 

지난 9일 최소라는 자신의 남자친구인 이코베와 결혼식을 위해 발리로 출국했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스토리 속 최소라는 현재는 남편이 된 이코베를 비롯한 지인들과 발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기존의 결혼식과 색다른 데스티네이션 웨딩(하객들이 휴가 겸 참석할 수 있도록 외국의 특별한 장소에서 하는 결혼식)을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흔한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아닌 검정색 웨딩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소라가 입은 검정색 웨딩드레스는 프라다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그를 위해 미우치아 프라다가 직접 제작해 선물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소라 인스타그램
최소라 인스타그램

데스티네이션 웨딩부터 검정색 웨딩 드레스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가득한 최소라와 이코베의 결혼식 현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힙하다”, “최소라 도수코 때부터 팬이었는데 진짜 행복해보이네!! 두 분 모두 행복했으면”, “정말 세상에서 하나뿐인 드레스구나.. 검정색 드레스 입은 것도 힙하고 멋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보그코리아 인터뷰를 통해 8월 결혼 소식을 전한 최소라는 사진작가인 남자친구 이코베와 결혼식을 위해 지난 9일 발리로 출국했다. 

최소라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소라가 오늘(9일) 발리로 떠난 게 맞으며 이코베와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친구들끼리 조촐하게 하려고 발리를 선택한 것 같다. 한국에서는 따로 안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소라는 올해 28세로 지난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루이비통, 프라다, 돌체앤가바나, 페라가모, 보테가 베네타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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