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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마당’ 충청북도 괴산군 맛집, 지하암반수로 만든 메기+동자개 매운탕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8.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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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8월 9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황하늘 셰프와 트로트 가수 김맑음 씨와 함께 ‘이번 주 맛볼지도’ 코너가 방송됐다. 이번에 방문한 충청북도 괴산군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 자연의 고장으로 알려졌다. 특히 몸에 좋은 효능이 가득한 다슬기(충청북도 방언 올갱이)도 유명하다. 아미노산, 단백질이 풍부해 피로 해소, 신진대사 증진, 숙취 해소 외 면역력 상승과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천혜의 자연을 품은 아름다운 땅 충청북도 괴산에 위치한 맛집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2019 푸드페스타에 오른 116가지 매장에 포함되어 있어서 의미도 크다. 2019 푸드페스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외식소비의 촉진을 통해 외식 매출을 향상하고 외식 가격과 안정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사다. 

그토록 기다리던 매운탕에는 당일 공수한 메기와 동자개, 각종 신선한 채소, 여기에 수제비까지 들어간다. 칼칼한 매력을 뽐내는 메기와 동자개 매운탕이다. 여름철 보양식 메기는 칼슘, 인, 철분, 단백질, 비타민B가 풍부하다.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100g당 170kcal다.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속살이 가득한 메기가 일품이다.

동자개는 약재로도 쓰였다. 동의보감에 황상어로 기대됐는데 소변 배출에 탁월하고 붓기와 명울을 치료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남녀노소에게 효과 만점인 여름철 보양식이다. 괴산군은 조선 시대부터 고추를 재배한 지역이다. 농가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전국 최초로 고추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괴산 고추는 식감도 뛰어나 맛도 일품이다.

이곳은 지하암반수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 손님들도 물을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어 직접 가져가기도 한다고 한다. 최고 수질 등급을 해마다 받고 있는 지하암반수는 식당의 모든 곳에 쓰이고 있다. 된장은 괴산에서 자란 콩을 사용해 맛과 향도 일품이다. 된장 덕분에 비린내도 잡고 감칠맛도 살리고 구수한 맛이 난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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