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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딸 혜정이에게 “아빠 해 봐” 알콩달콩 근황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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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딸 혜정이에게 ‘아빠’ 단어를 가르쳐주며 알콩달콩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하하하 #남편 #집중 #주입식 교육의 결과 #아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에는 함소원과 진화의 딸 혜정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소원은 옹알이하는 혜정에게 “아빠했어? 이제 혜정이 아빠도 할 줄 알아?”  “아빠도 했어?”라고 다정하게 말을 거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커갈 수록 아빠 얼굴” “요새 혜정이랑 아내의 맛 잘 보고 있습니다” “이뻐요 크면 한 미모하겠어요” “혜정이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선발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탤런트다. 이후 그는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매해 연기자와 가수 등 다방면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특히 그는 중국으로 진출해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다 지난해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소식을 알려 주목받았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인스타그램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인 한국에서 아이돌 연습생을 한 경력이 있는 SNS 스타다. 그는 조각 같은 외모와 하얼빈 지방의 대규모 농장 사업가 집안의 2세라는 재력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진화의 재산에 대해 “재벌은 아니고 나이에 비해 괜찮은 정도다”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출산부터 육아 갈등, 시어머니와의 고부 갈등까지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중이며 홍현희-제이쓴 부부, 정준호-이하정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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