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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해피투게더4’ 정해인, ‘밥누나’ 당시 긴장감 고백…“손예진 문자에 힘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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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정해인(나이 32세)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추억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져 김고은과 정해인이, 정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야기가 나오자 “처음으로 맡는 주인공에 멜로작이다 보니까 긴장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극 중 상황이 어색한 상황이라 다행히 묻혔다. 만약 후반이었으면 큰일나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반에 손예진 선배님이 ‘너는 그냥 준희 그 자체니까 편하게 막 해도돼’라고 문자를 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손예진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그러면서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MBC ‘봄밤’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밥 잘 사주는 누나’ 속 캐릭터보다 ‘봄밤’의 캐릭터와 더 비슷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생일을 한지민이 직접 챙겨줬다고 밝히기도.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해인 진짜 너무 좋다”, “밥누나랑 봄밤 다 재미있게 봤어요~”, “아 심쿵이다”, “어떻게 저렇게 멋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이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정해인과 김고은이 ‘도깨비’ 이후 3년 만에 재회한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28일 전국 극장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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