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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혜리, 블랙핑크 로제 응원받고 “힘이 펄펄”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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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 촬영에 나선 혜리가 블랙핑크(BLACK PINK) 로제의 서포트를 받아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혜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채영이(리사 한국 이름) 덕분에 힘이 펄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감동. 덕분에 1도 안 더워”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혜리를 응원하기 위해 보낸 커피차와 현수막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보인다. 

블랙핑크 로제는 “라뷰(Love you)”라는 댓글을 달아 두 사람의 친밀한 사이를 과시했다.

팬들은 “도레미마켓으로 맺어진 친분. 보기 좋아요”, “우리 채영이 언니 천사”, “친목 응원해요. 로제혜리 짱”이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친목은 혜리가 고정 출연 중인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로제가 출연하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도레미마켓’ 21화에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함께 출연한 로제는 귀여운 허당끼와 천역덕스러운 모습으로 도레미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로제는 한국인 부모님 사이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자랐다. 이후 만15세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복수 국적자다. 로제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며, 2016년 블랙핑크의 멤버로 싱글앨범 타이틀곡 ‘휘파람’으로 데뷔해 각종 음악 사이트 및 음악 방송을 휩쓸기도 했다.

로제와 친분을 선보인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2010년 걸스데이(Girl's day)의 싱글 2집에 멤버 유라와 함께 합류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맛있는 인생’을 시작으로 ‘딴따라’, ‘응답하라 1988’, ‘두깝스’ 등에서 열연했다. 또한  ‘응답하라 1988’에 출연 당시 만난 배우 류준열과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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