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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배꼽이 중요한 이유?..배꼽 모양으로 보는 건강상태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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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좋은아침' 배꼽이 중요한 이유가 전파를 탔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꼽 모양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배꼽은 신생아때 탯줄로 산소와 영양분을 받는 곳이다. 복막을 통해 내장 기간과 연결된 배꼽은 혈액순환 조절에도 밀접하다. 동의보감에서도 인체의 중심을 차지한다고 한다. 장기적 역할 뿐만 아니라 정신에 기거하는것이기에 한의학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며, 비만의 뿌리를 멈추게 하는 배꼽 시계를 멈추게 하는게 중요하다. 배꼽 모양으로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데 엄마의 건강의 상태가 나쁘면 태어난 아기의 배꼽 모양도 좋지 않기도 하다. 건강한 배꼽은 T자형 배꼽이며, 배꼽 모양으로 질병을 미리 파악할 수도 있다. 

푹 들어간 배꼽의 경우는 소화장애, 배변, 비만과 관련이 있다. 참외 배꼽의 경우는 도드라지게 부풀거나 하면 탈장을 의심해야 한다. U자형 배꼽은 피부나 신장 기능이 약하기에 몸에 방광 쪽으이상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아몬드 배꼽은 뼈가 약해서 골절, 근육통, 편두통 증상이 있다. 마지막으로 튀어나온 배꼽이나 도드라지지 않은 배꼽은 독감, 바이러스성 감염율이 높다. 

SBS '좋은아침' 캡처
SBS '좋은아침' 캡처

팔꿈치와 함께 세균 서식이 높은게 배꼽이다. 배의 다른 부분에 비해서 얇기에 심하게 파면 상처가 나기 쉬우니 면봉이나 바디오일, 로션으로 살살 닦아주면 좋다. 배꼽 건강을 무너뜨리는 주범은 대체 무엇일까? 중년의 나잇살이다. 배꼽을 기준으로 살찌는 위치가 중요하다. 배꼽 밑에 살이 찌면 피하지방이 많고, 배꼽을 기준으로 윗배가 불룩하면 내장지방이 많이 쌓인 경우다. 살은 피하지방을 빼는게 쉬우나 내장지방의 경우는 장기와 가깝기에 건강을 해치는 지방 중 하나다. 내장 지방 제거가 중년 건강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나잇살'을 빼야 배꼽도 건강해진다는 이야기. 

나잇살이 생기는 이유는 기초 대사량 저하에서 시작된다. 팔뚝, 어깨 등 뱃살에 집중되면서 캥거루 체형이 되고, 남성은 팔, 다리가 가는 형태의 거미형 체형이 된다. 중년 나잇살이 찌는 이유는 틀어진 근육이 가장 큰 문제다. 근육이 낼 수 있는 힘이 가늘어지고 쓸데없이 여기저기 군살이 쌓이기 때문이다. 틀어진 근육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복근력 테스트로 알 수 있다. 바닥에 줄자를 길게 붙이고, 서서 두발을 걸은 뒤 폭을 잰 뒤 내 키로 나누면 된다. 잰 수치가 1.2보다 떨어지면 내 복근력은 80대 이상이며, 1.7이상일시 근육상태는 20대라는 것이다.

한편 SBS '좋은 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아침'은 <라이프 스타일 레시피>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찬민, 류이라, 김지연이 MC로 나서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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