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취존생활' 이시영, 절친 소유진에게 소개한 악기 '칼림바' 뭐길래?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16 02:0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취존생횔'에 등장한 배우 이시영의 취미인 악기 칼림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칼림바는 공명 상자에 붙어 있는 금속이나 대나무 등의 가느다란 판을 퉁겨서 음을 내는 아프리카 악기다.

최근 JTBC '취존 생활'에서 이시영은 절친인 배우 소유진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최근 취미로 즐기고 있는 탁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소유진에게 “‘취미 돌려막기’라고 들어봤냐”며 “스트레스를 다른 취미로 ‘힐링’하는 걸 일컫는 말”이라고 소개했다. 

이시영은 “스트레스를 받는 날 이걸 연주하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취미가 생겼다”며 "요즘에 알게 된 악기다. 소리가 너무 예쁘다"고 악기 칼림바를 공개했다.

이시영 칼림바 소개 /
이시영 칼림바 소개 / JTBC '취존생활' 방송캡쳐
이시영 칼림바 소개 / JTBC '취존생활' 방송캡쳐
이시영 칼림바 소개 / JTBC '취존생활' 방송캡쳐

칼림바는 두산백과에 따르면 아프리카 체명악기다. 서양에서는 손가락 하프, 조롱박 피아노, 엄지 피아노 등으로 불린다. 짐바브웨와 케냐에서는 ‘칼림바’, 르완다에서는 ‘이켐베(Ikembe)’, 콩고에서는 ‘리켐베(Likembe)’로 불리며 그밖에 ‘산자(Sanza)’, ‘산사(Sansa)’ 등으로도 불린다.

칼림바는 공명 상자에 붙어 있는 금속이나 대나무 등의 가느다란 판을 퉁겨서 음을 내는 아프리카의 악기로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어 현대인들의 인기 있는 취미로 떠오르고 있다.

이시영은 칼림바로 ‘바다가 보이는 마을’을 연주했다. 칼림바에서 나오는 청아한 소리에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이시영은 ‘어떻게 알게 됐느냐’는 물음에 “소리가 너무 예뻐서 아기 들려주려고 시작했다”면서 “아기가 너무 좋아하고 잘 자더라. 진짜 좋다. 요즘 엄마들이 애기 때문에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