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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박지현 아버지 류태호 찾아가 비리 밝히자…탄핵요구 상소문 “아내 자결 사실 폭로’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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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박기웅이 이지훈의 탄핵을 요청하는 상소문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19, 20회’에서는 우원(이지훈)은 관리들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사희(박지현)의 아버지 이조정랑 송씨(류태호)와 독대하게 됐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이지훈은 이조정랑(류태호)에게 상피제와 인사 발령 논란에 대해 캐물었다.

이지훈은 류태호에게 “불공정하게 송사를 처리한 사례를 모르고 하는 말이냐. 정랑께서 앞장서지 않으셔도 폐단이 극심하다. 사헌부로 가겠다. 국법을 어기셨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류태호는 이지훈에게 “상피제 때문에 본적을 살짝 바꿔 올렸다.자네는 예문관에서 글만 쓰다 보니 모르나 본데. 평양 출신이 평양 수령이 되고 경주 출신 경주 관리가 되는게 맞지 않냐? 그게 뭐 큰 잘못이냐?”라고 하며 오히려 호통을 쳤다. 

이후 왕세자 이진(박기웅)에게 온 상소중에는 우원(이지훈)의 탄핵을 요구하는 글이 도착했다.

그 내용은 “민우원은 이름난 문벌의 자제임을 앞세웠다”라고 하며 부인이 과거에 자결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또 이지훈이 지나가는 모습에 “어찌나 성정이 제멋대로 였으면 마누라가 견디지 못하고 자결을 했겠냐고 나 같아도 못 살지”라고 하며 손가락질을 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총 4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 수목드라마‘신입사관 구해령’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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