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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쑥청혈차 티백 레시피 공개 ‘효능과 부작용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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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쑥청혈차 티백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월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215회는 해독요법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몸의 독소를 빼는 쑥청혈차 레시피가 공개됐다.

혈액 속 독소를 해독하는 쑥청혈차 재료로는 물 600cc(종이컵 3컵), 말린 쑥 5g, 당귀 5g, 계피 3g, 말린 생강 5g, 꿀이 필요하다.

먼저 국물용 팩에 말린 쑥 5g, 당귀 5g, 말린 생강 5g, 계피 3g을 넣는다. 이어 냄비에 물 600cc를 넣고 팔팔 끓인다.

당귀는 혈액 내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맑게 유지하며, 말린 생각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혈액 내 독소를 제거한다. 계피는 독소를 만드는 냉기를 제거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팩을 넣어 5분 정도 우려낸다. 이렇게 하면 성질을 파괴하지 않기 때문에 우려서 먹을 때 효과가 제일 좋다.

한번 만든 팩은 2~3회 우려낼 수 있다. 또한 2~30분 끓인 물은 족욕이나 반신욕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꿀은 소화를 증진시키고 간의 해독능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독소가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해 장 건강에도 좋다. 쑥청혈차를 마실 때 기호에 맞게 꿀을 약간 넣으면 좋다.

단 쑥, 생강, 당귀, 계피 모두 따뜻한 성질이 있기 때문에 열이 많은 체질이나 질환으로 고열이 있는 사람, 특히 주재료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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