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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815 광복 맞이해 태극기 게양 독려…‘얼굴만큼 마음도 이뻐’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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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가수 하리수가 광복절을 맞이해 SNS로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15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복절을 기념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올해는 광복 74주년 그리고 독립운동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이다”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지금의 삶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 할지라도 ‘나만 당하지 않으면 된다’라는 시대착오적 생각을 가지고 살면 안 되겠지요. 과거엔 내가 아니었더라도 언젠가 나 또한이 될 수 있는 게 미래”라며 “하나의 힘은 미약하지만 뭉치면 커지는 건 누구나 잘 알고 계시지요?”라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돌아봤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하리수는 “뜻깊은 오늘 모두들 집 앞에 태극기 다시는 거 잊지 마시고 좋은 날 되세요! 대한 독립 만세”라고 덧붙이며 태극기 게양 독려도 함께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한독립만세”를 댓글에 달며 그와 함께 광복절을 축하했다.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하리수는 본경 이경은으로, 지난 2001년 ‘도도화장품- 빨간통페이나’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그는 트랜스젠더임을 당당히 밝히며 응원을 받았다.

또한 2006년 하리수는 4살 연하의 가수 미키정과 웨딩 마치를 올려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07년 Mnet ‘하리수의 결혼 이야기: 베이비 딜링 여보’를 통해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약 10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합의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 하리수는 슈퍼주니어 강인의 탈퇴 소식을 듣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들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안 좋은 일을 겪었을 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는 정말 아닌 것 같다”라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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