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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수미네 반찬’ 김치 샌드위치? 레시피와 그 맛은…토니안 “이게 궁합이 맞네”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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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김치와 빵을 합친 파격적인 김치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오늘의 반찬으로 김치 샌드위치가 나왔으며 이날 게스트는 HOT 토니안이었다.

김치 샌드위치 레시피를 다음과 같다. 먼저 삶은 계란 2개와 삶은 감자 2개를 으깬다. 이때 김수미는 “으깨더라도 먼저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으깨면 편하다”라는 팁을 덧붙였다.  

최현석 셰프가 “곱게 으깨나요?”라고 묻자 김수미는 “아주 곱게는 아니다”라며 “곱게 하면 씹는 맛이 죽 같아서 입자가 있게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잘 으깬 감자와 계란에 통조림 옥수수 1 큰 술을 추가하고 소금은 아주 조금 넣는다. 김수미는 자신의 손바닥에 소금을 조금 올려두고 “손톱만큼만 넣어라”라고 말했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다음으로는 마요네즈가 들어간다. 옆에서 김수미의 요리를 지켜보던 토니안은 “쭉쭉 6번 넣으신다”라고 설명을 곁들었다. 이렇게 잘 섞어 감자 계란 샐러드를 완성시켰다.

양배추를 한 줌 정도 얇게 채 썰고 먼저 잘 씻어낸 1/4 크기 묵은지의 물기를 최대한 짜준다. 샌드위치에는 묵은지의 줄기 부분만 사용하며 이 또한 양배추의 양만큼 얇게 채 썰어 준다.

채 썰은 묵은지 참기름은 수저의 약 1/3 정도 아주 적게 넣어 통깨와 함께 버무리면 샌드위치에 들어갈 묵은지 소 완성이다. 빵은 테두리는 잘라주고 감자 계란 샐러드를 올리고 그 위에 양배추, 마지막에 묵은지를 올리면 끝이다. 

출연진들은 김치 샌드위치는 처음 먹어본다고 신기해하며 맛을 봤고 토니안은 “이게 궁합이 맞네?”라며 “새콤달콤하면서 고소하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되며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의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수미의 레시피를 중심으로 최현석 셰프, 여경래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가 함께 요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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