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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현충일에 이어 광복절까지 기념…’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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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김소현이 광복절을 맞이해 태극기를 게재했다.

김소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15 광복절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업로들 했다.

앞서 지난 현충일을 기념해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현충일”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내 배우답습니다”, “개념 배우 소현이 리스펙”, “대한독립 만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 인스타그램
김소현 인스타그램

김소현은 1999년생 올해 나이 21세로 2008년 드라마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로 정식 아역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자명고’, ‘제빵왕 김탁구’,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 ‘트라이앵글’, ‘냄새를 보는 소녀’, ‘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오는 22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하는 ‘좋아하면 울리는’과 오는 9월 30일 첫 방송되는 KBS ‘조선로코-녹두전’을 준비 중이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명 작가 웹툰이 원작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김소현은 아픈 가족사에도 밝고 구김 없는 소녀로 좋아하면 울리는 알람 앱 출시 이후로 새로운 로맨스에 빠지게 되는 인물 김조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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