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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여주인공 전미도는 누구?…조승우도 ‘존경하는 배우’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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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배우 전미도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캐스팅된 사실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15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드라마국 관계자는 “전미도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여자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미도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지난 3월 전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뵌 조박사님. 역시는 역시지 #지킬앤하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승우-전미도 / 전미도 인스타그램
조승우-전미도 / 전미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승우와 함께 친분을 자랑한 모습을 담았다. 오랜 우정을 쌓아온 그들은 서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돌아와요. 조미도”, “첫 번째 사진 조승우 님은 너무 콧대랑 입매가 고우시고.. 미도 님은 그냥 사랑스러우셔요”, “아 대박 미도링... 배우님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 스타이자 연극배우인 전미도가 신원호 PD의 신작 ‘슬기로운 의사생활’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명지전문대학 연극영화과로 알려졌다.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한 그는 ‘김종욱 찾기’, ‘영웅’, ‘닥터 지바고’, ‘번지점프를 하다’, ‘어쩌면 해피엔딩’, ‘베르테르’, ‘라이어’ 등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에서 활약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병원을 배경으로 의사들의 직장인 밴드를 소재로 한다. 남자 네 명과 여자 한 명이 주인공인 드라마로 전미도를 비롯해 정경호와 조정석, 유연석, 김대명까지 출연을 알렸다. 드라마는 내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전미도는 지난해 tvN ‘마더’에서 설악(손석구 분)의 전 애인으로 처음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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