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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언니 허송연, 동생 바보 인증…“내 영돌이 너무 예뻐서 숨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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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허송연 아나운서가 동생 허영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허영지의 사진과 함께 “하..너무 예뻐서 숨멎 다이어트는 내가 하고 있는데 너만 야윔..요즘 넘 바빠서 샵에서만 만날 수있는 내 영돌이..오늘도 앞에서 배턴터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울애기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얼마나 예뻐요 허자매 오늘도 화이팅!! 그리고 조속히 언니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주!!!!!!! 제발 영돌 녹화중이라 그냥 허락안받고 투척! 넘 예뻐서”라고 허영지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허송연은 “#코빅#영블리#허영지#미모실화#사랑해#팔불출언니#허자매TV”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허영지 / 허송연 인스타그램
허영지 / 허송연 인스타그램

허송연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푸른색 원피스를 입은 허영지가 담겼다. 그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코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매가 진짜 사이가 좋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와 진짜 갈수록 예뻐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송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으로 ‘행복 부동산 연구소’의 진행을 맡고 있다. 현재 그는 동생 카라 출신 허영지와 함께 유튜브 채널 ‘허자매TV’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허영지는 최근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 극 중 허영지는 20대 흙수저 대표 김지민 역을 맡아 살기 힘든 지금의 20대 취준생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허영지를 비롯해 김향기, 옹성우, 신승호, 강기영, 심이영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JTBC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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