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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동완-비투비 이창섭-샤이니 키,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애국가 제창 눈길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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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광복절 경축식에 신화 김동완, 비투비 이창섭, 샤이니 키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2004년 이후 15년 만에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이 날 경축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독립유공자와 유족, 여야 지도부, 주한 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 학생 등 시민 1천800여명이 참석했다.

뜻깊은 이 자리에 가수 겸 배우 김동완, 비투비(BTB) 이창섭, 샤이니(SHINEE) 키가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례에 이어 진행된 애국가 제창에서 김동완과 샤이니 키, 비투비 이창섭은 독립유공자의 자손들과 함께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했다.

74회 광복절 경축식 애국가 제창 / KBS 방송 캡처
74회 광복절 경축식 애국가 제창 / KBS 방송 캡처

이 날 사회자는 “김동완은 과거 독립투사 이육사의 일대기를 담은 MBC 드라마 ‘절정’ 등 독립운동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창섭과 키에 대해서는 국방부 성악병이라 전했다. 이창섭은 지난 1월에, 키는 지난 3월 군악대에 현역 입대해 복무 중이다.

군 복무 중인 이창섭, 키와 달리 민간 신분으로 참여한 김동완은 다수의 매체에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경축식에 그것도 2004년 이후 처음 오게된 자리에 하나의 마음을 가진 국민으로서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며 “선조들의 바람이, 국민들의 염원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라는 자리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금일 김동완은 광복절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송하고 후배 가수들과 애국가를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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