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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쇼생크 탈출’, 원작 뛰어넘는 결말-명대사의 향연…누리꾼 “최고의 인생영화”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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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지난 1995년 1월 28일 개봉한 영화 ‘쇼생크 탈출’이 15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영화 ‘쇼생크 탈출’은 팀 로빈슨-모건 프리먼-밤 건튼-윌리엄 새들러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수많은 이들의 인생영화로 손꼽히는 ‘쇼생크 탈출’은 드라마 장르의 미국 영화로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으며, 러닝타임은 총 142분.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촉망 받던 은행 부지점장 ‘앤디(팀 로빈슨)’는 아내와 그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고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된다. 

강력범들이 수감된 이곳에서 재소자들은 짐승 취급 당하고, 혹여 간수 눈에 잘못 보였다가는 죽임을 당하는 일이 허다하다. 처음엔 적응 못하던 ‘앤디’는 교도소 내 모든 물건을 구해주는 ‘레드(모건 프리먼)’와 친해지며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려 하지만, 악질 재소자에게 걸려 강간까지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간수장의 세금 면제를 도와주며 간수들의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되고, 마침내는 소장의 검은 돈까지 관리해주게 된다. 

영화 ‘쇼생크 탈출’ 스틸컷 / 네이버 영화

덕분에 교도소 내 도서관을 열 수 있게 되었을 무렵, 신참내기 ‘토미(길 벨로우스)’로부터 ‘앤디’의 무죄를 입증할 기회를 얻게된다. 하지만 노튼 소장은 ‘앤디’를 독방에 가두고 ‘토미’를 무참히 죽이고, 앤디는 독방에 수감된 후 평소처럼 교도소장의 돈세탁을 도와준다. 

어느날 앤디가 없어진 것을 알게된 사람들은 그의 행방에 대해 쫓았지만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했고, 교도소장은 벽에 뚫린 구멍으로 앤디가 탈출한 것을 알게된다. 

이렇게 쇼생크를  탈출한 앤디는 검은 돈을 모두 찾아 그 곳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언론사에 고발하며 영화는 결말을 맞이한다. 

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남기며 개봉 이후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쇼생크 탈출’을 본 네티즌들은 “살면서 총 16번은 본 것 같다. 진짜 꼭 봐야하는 영화”, “원작 이상의 감동.. 이정도면 10점 미만을 줄 수 가 없다”, “마지막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결말까지 진짜 퍼펙트한 영화” 등의 극찬을 남기며 평점 9.88을 기록 중이다. 

한편, 수많은 이의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쇼생크 탈출’은 15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슈퍼액션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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