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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부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위촉...'선행 가족'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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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자녀 안리원, 안리환이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4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안정환-이혜원-안리원-안리환 가족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정환 가족은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임명된 안정환은 “많이 알려진 것처럼 나는 어렸을 때부터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하지 못했다. 불신이 많은 아이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어린시절 좋지 않은 경험은 성인으로 성장한 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이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줘야 한다. 그래야 세상이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아이들을 더 구할 수 있을지 배우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고, 자녀들에게도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44세의 안정환은 과거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히딩크호의 일원으로 활약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은퇴 이후 예능인으로 깜짝 변신한 그는 '아빠! 어디가? 시즌2', '냉장고를 부탁해', '우리동네 예체능'등에 출연, 잘생긴 외모 뒤에 숨겨왔던 끼를 드러내며 어엿한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안정환-이혜원 부부는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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