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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NU'EST) 렌, 팬이 그려준 태극기 모음집 공개…‘파도 파도 미담뿐’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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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뉴이스트(NU'EST) 렌이 광복절을 맞이해 뜻깊은 태극기 모음집을 공개했다.

15일 렌은 자신의 트위터에 “빛이 돌아온 날 러브들의 예쁜 마음도 함께 받았네요. 늘 고마워요. 소중히 간직하고 감사의 날마다 보면서 뜻깊은 하루를 보낼게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토끼 캐릭터가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는 책 한 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책의 이름은 ‘러브들의 태극기 모음집’으로, 렌이 팬들에게 받은 태극기 그림이 담겨 있는 태극기 모음집이다.

과거 렌은 삼일절 당시 공식 팬카페에서 팬들과 함께 태극기를 그리는 이벤트를 했다. 먼저 손수 정성스럽게 그린 태극기를 올린 후 이를 따라 팬들도 직접 그린 태극기 그림을 올린 것. 후에 렌은 그 그림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었고 직접 표지까지 외주를 맡겨 제작해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좌) 뉴이스트 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우) 뉴이스트 렌 트위터
(좌) 뉴이스트 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우) 뉴이스트 렌 트위터

이를 본 팬들은 “항상 짐작하지 못한 타이밍에 상상할 수 없는 감동을 주는 민기” “예쁘다 우리렌” “민기는 언제나 놀라운 아이” “언제나 우리의 빛이 되어준 민기야. 매번 이렇게 감동받아도 되는 걸까. 다시 한 번 오늘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렌은 ‘파도 파도 미담뿐’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사회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가진 행보로 주목받았다. 그는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세월호 분향소에 들려 눈물을 흘리며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는 모습이 우연히 목격돼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한 커뮤니티를 통해 봉사 활동을 간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기도 했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렌은 지난 2012년 5인조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다. 데뷔 초 금발의 미소년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에 출연해 한층 성장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주목받았다.

렌은 최종 무대까지 올랐으나 아쉽게 탈락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후 그는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민현을 제외하고 아론, 백호, JR과 함께 뉴이스트W로 유닛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4월 뉴이스트는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민현과 완전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뉴이스트의 6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는 2016년 미니 5집 ‘CANVAS’ 발매 이후 약 3년 만의 앨범으로, 타이틀곡 ‘BET BET’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최근 렌은 JTBC ‘호구의 차트’에 장성규, 한혜진, 전진, 정혁과 함께 출연을 확정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행보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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