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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최민환♥율희, 아들 짱이와 반려견 로또 행복 위해 분리 결정…‘결혼 후 달달한 일상’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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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 출연하는 최민환♥율희 부부의 아들 짱이와 반려견 로또가 행복한 동거를 위한 발걸음을 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율희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수의사는 "아기들은 좋다고 하는데 행동이 과격하게 나와서 강아지들이 싫어하기도 한다"며 "로또가 나이가 많으니 어느 정도 자기 시간을 분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을 건넸다.

이에 두 사람은 로또 보호용 울타리를 설치하며 로또와 짱이의 분리를 위해 노력했다. 율희는 짱이에게 "로또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프다"고 설명했고 이에 짱이는 귀엽게 웃으며 "네"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로또는 애견 유모차에 탑승해 짱이와 함께 산책을 나서며 행복한 일상을 맞이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다 최민환은 "옛날에는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는데 짱이 낳을 때 율희가 고생하는 걸 보니까 많이 낳는 건 힘들 것 같다"고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에 율희는 "둘째가 순하다면 셋째까지 낳고 싶다"고 말해 최민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최민환은 올해 나이 28세로 지난 2007년 FT아일랜드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으로 데뷔했다. 이후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나쁜 여자야', '러브레터'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다.

국내외로 사랑받던 최민환은 지난 2017년 5살 나이 차이가 나는 라붐 출신 율희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이듬해인 2018년 5월 아들 재율을 출산한 후 10월 결혼식을 올린 그들은 어린 나이에도 누구보다 뛰어난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율희는 스포츠동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둘째 계획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부부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살림남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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