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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설, 송강과 훈후한 투 샷 …“처음 만나는 날”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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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이설이 송강과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이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가 처음 만나는 날 !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설과 송강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물리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다 훈훈해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팬입니다”, “느낌이 정말 묘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설-송강 / 이설 인스타그램
이설-송강 / 이설 인스타그램

이설은 최근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프로 한 판타지적 설정 위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녹여낼 예정. 

이설은 극 중 하립에게 곡을 빼앗긴 불운의 뮤즈 ‘김이경’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SF 미스터리 추적극 ‘써클:이어진 두 세계’를 통해 실험적인 연출로 호평을 이끌어낸 민진기 감독과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남자사용설명서’ 등 휴머니즘이 녹여진 코미디에 일가견 있는 노혜영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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